우리는 환경에 동물 입니다.
우리는 여건에 지배를 받을수 있습니다.
주변 여건이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내게 굴복을 하도록 강요합니다.
여건이 어려울 때는 균형감각을 찾는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여건이 변하면 여론이 변화 합니다.
누구나가 여건을 좌지우지 할수가 없습니다.
수수방관하며 포기를 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우리는 자신의 행동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여건을 조정하는듯 하여도 조종을 받는것 입니다.
우리는 우리에 환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행복은 우연히 부여된 생활여건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양심과 모든 정당한 행동에서 나오는것 입니다.
자유는 어떠한 여건,억압,우연의 노예로 결코 되지 않는것 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믿습니다.
자기 행동을 지배할 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의 여건에 매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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