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란 물결을 거슬러서 노를 젓는것과 같다.

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더 안전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가르치려 합니다.

가르치는 것은 두번 배우는것과 같습니다.

어떤 일은 조용하게 배워야 효과가 있지만,

대부분의 일들은 정신없이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승리를 거둘것 입니다.

 

 

 

 

겸손부터 배우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것과 같습니다.

경험은 생각의 산물이고 생각은 행동에 산물 입니다.

가장 훌륭한 사람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배우는 사람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왕도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살기위해서 배우고 있는 동안 죽는 방법도 배우게 될것 입니다.

 

 

 

 

 

너무 늙어서  배울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우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충분히 알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해서는 않됩니다.

배우고,비교하며,사실을 수집해야 합니다.

배우지 않고 스스로 알거나 묻지 않고도 스스로 깨달은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배움은 자기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 입니다.

사람들은 남을 가르치는 동안 자신이 배우게 됩니다.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못되고,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의리를 모릅니다.

우리는 자기 잘못을 인정할때 죽기를 각오하고 배우려고 합니다.

이익을 얻으려면 남을 즐겁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쁜것은 빨리 배웁니다.

배우는데 너무 늦었다는 것은 없습니다.

배우는 데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끝없이 배워야 합니다.

요람에서 배운것을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팔심노인도 세살먹은 아니한테 배웁니다.

지혜로운 자는 남의 잘못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자는 자기 잘못에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