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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도 탐욕 입니다.





사랑을 하면 관계를 통하여 나를 형성해 갑니다.

무관심은 나의 이기심에 따라 살게 합니다.

무관심은 본능이 아니라 탐욕 입니다.

모두는 사랑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 낳습니다.

조물주는 사랑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전하려고 하였습니다.

 

 

 

 

스스로 사랑하지 않고 육에 끌리는 대로 사는것도 탐욕인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사랑하며 살아야 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 낳습니다.

우리가 내맘대로 탐욕을 따라 살아야 할 권리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유밖에 없습니다.

그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사랑을 이 땅에 수놓고져 함에 있습니다.

 

 

 

 

우리에겐 탐욕과 이기심을 나라고 잘못 생각 합니다.

실체가 없는 그대는 아직도 육을 신봉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대는 움직이는 힘은 육이 아니라 마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성적 동물이라 함은 육에 따라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심과 더불어 사는 힘이 이성이요,사랑에 힘 입니다.

무관심은 우리에 삶이 아닙니다.

 

 

 

 

 

무관심은 탐욕 입니다.

본능 입니다.

우리는 사랑에 의지로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수 있는 힘은 무관심이 아니라,

더불어 나누는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존재하여야 하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주기 위하여 파견나온 전사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