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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봐야 상대를 이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해하기 보다는 이해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기심과 탐욕에 젖은 사람은 자신밖에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해  받기를 바라는 사람은 계속하여 수동적 인생을 살면서,

상대를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아파봐야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대가 아파봐야 상대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를 알게 됩니다.

아파보지 못한 사람은 끝없이 상대에게 이해를 요구 합니다.

육에 사는 자신을 보지 못하는 한심한 인생은 이해를 모르는 사람인것 입니다.

이해를 요구하기 전에 진정으로 아파봐야 합니다.

아파보지 못한 사람은 상대의 이해를 마음으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상대에게 이해만을 요구하는 습관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대는 상대에게 큰 짊을 지게 하고 있는것 입니다.

 

 





아파봐야 상대를 이해하게 됩니다.

삶이 아프지 않고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이해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일생동안 아프지 않고 쉽고 편하게 될것이라는 바렘은 무익한 희망인지 모릅니다.

누구나가 자신의 짊이 있고 거쳐할 과정이 있다는 것을 잊은 한심한 족속들은,

모두를 아프게 하고 자신마져 늪에 빠지게 하는것 입니다.

아프지 않고 이해를 바라는 것은 자신에게 불행이 됩니다.

일생동안 그대를 이해해 줄 사람은 없는것 입니다.

 

 

 

 

아파봐야 합니다.

마음속에 피눈물이 되어 진정으로 상대에 대한 나에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아픔을 극복한 사람만이 그대를 진정으로 이해가 되는것 입니다.

대부분이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갇혀살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안에 갇혀 사는것이 자연스런 현상인지 모릅니다.

이해를 한 순간으로 착깍하는 사람들은 한두번에 용서와 이해로 위장하지만,

마음속에서는 그대와 거리를 두게 될것 입니다.

사랑이 없는 이해는 불가능 합니다.

아파본 사람은 사랑의 힘에 내가 커지는것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