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억압하려면 타인을 짓눌러야 한다.
내가 승리를 하려면 누군가는 반드시 패배해야 하는 것일까?
타인을 방해하여 얻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다.
우리 사회는 사춘이 땅을 사면 배을 아파하고,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허무는 삶이 된다.
우리는 공동 승리자가 없다.
일방적인 승리와 패배만이 존재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존엄성을 해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패배자를 찬양하고 있다.
스스로를 억압하고 비하를 배운 사람들은,
자신을 학대한다.
서로가 승리를 원하지 않는 삶은 모두가 적이 된다.
자신의 가치는 타인이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할때 나에 가치는 올라가는 것이다.
타인을 없애고 내가 설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든것이 없어도 내가 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혼자의 가치보다 더불어 나누는 가치가 소중하다.
모두가 존경받는 사회가 되려면,
타인을 존경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시랑하지 않으면 나에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사랑하지 않기에,
자신의 가치가 유명무실해지는 것이다.
너 스스로 너를 키워야 한다.
세상을 얻는것이 그대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나누며 같이하며 사는 삶이 모두의 가치를 실현하는 목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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