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자식일수록 매를 아끼면 않됩니다.
오냐 오냐 키운 자녀는 부모를 잃어 버립니다.
그대의 자녀를 사랑한다면 매를 등한히 하면 않됩니다.
자신만 아는 자녀는 그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귀엽고 소중한 자녀를 방치하면,
못된 버릇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프고 힘들게 성장 하였던 자녀는 부모를 기억 합니다.
모든것을 자녀에게 베푼 당신은 탐욕에 불과 합니다.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자녀는 한 사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키우지 않는 자녀는 그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관심으로 키운 자녀는 그대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그대의 사랑으로 성숙하는 자녀는 모두에 꽃이 되는것 입니다.
자녀를 키운 뒤에야 나는 알았습니다.
저절로 내가 성장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단 하나도 내가 한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나를 위해 모든것을 주었는데 나는 그들을 잊고 있었습니다.
고통없이 편안하게 살아왔던 날들이 나에 마음과 육을 갉아 먹었습니다.
자녀는 저 광야에 버려져도 살수있을 만큼 내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강함은 세상을 유지하고 관리함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나누고 화합하는 내가 되는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오냐 오냐 키운 자녀는 모두를 삼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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