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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을 만든다.

 



 

여행은 길 위에 학교이다.

이 세상은 책이다.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한 페이지만을 계속 보는 사람과 같다.

고난이 있을때 바보는 방황을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여행은 사람을 만든다.

자신의 발이 말을 해준다.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에 눈을 얻어 오는것이다.

 

 

 

 

사막은 사람을 단순하게 만들고 의식을 비우게 한다.

행복은 종착역에 도달하여 얻는것이 아니라,여행중에 발견 하는것이다.

여행은 도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떠나기 위함이다.

길을 잃었을때 늙은말이 해답을 알고 있다.

 

 

 

 

 

여행은 짊을 많이 가지고 갈수가 없다.

산과 계곡을 걸으니,

물소리는 귀를 열어주고,나무뿌리는 막힌 가슴을 풀어준다.

사람을 모범으로 삼지말고,자연을 자신을 인도하는 별로 삼아라.

 

 

 

 

 

여행은 사람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