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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들은 자신만의 역사가 없다.





자신에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없습니다.

스스로 구경꾼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서 있는 장소를 잃어 버립니다.

그대는 기껏해야 남을 비판하는것 밖에 없는것 입니다.

 

 

 

 

 

 

구경꾼은 타인이 만들어 주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사는 당신은,

삶에 정체성도 없습니다.

그대는 몸과 맘이 있어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항상 타인을 자처하는 그대의 인생은 철저하게 버려지고 잊혀질뿐입니다.

 

 

 

 

 

비록 작은것이나마 자신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꿈과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미 죽은 인생과 다를바 없습니다.

편하고 쉽게 살기만 한다고 하여 그것이 자신의 삶이 아닙니다.

구경꾼의 삶은 타인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타인이 그대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미워할것이 아니라,

그대가 살수가 있는 자신의 땅을 일궈야 합니다.

 

 

 

 

 

구경꾼에서 머물다 떠나는 삶은 불행한 삶이 됩니다.

모든것에 다 참여하고 행동할 수 없지만,

가능한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대가 구경꾼이 된 이유는 무관심과 탐욕 때문에 기인한것 입니다.

관심이란 주인이 마땅하게 할 도리를 다하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들러리 인생을 택하고 자신을 돌아보지 못합니다.

구경꾼들은 자신의 삶이 없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