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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






누구나가 한번쯤은 죽음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

진하게 아픈만큼 생명력도 강인하게 다가 옵니다.

진하고 진한 아픔일지라도 생명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죽음은 삶에 탈출구는 될수가 있습니다.

인생과 삶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전하게 수행하지 못한것 입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대 삶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생명에 집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의 생명도 삶도 그대가 침범할 권리는 없는것 입니다.

주어진 대로 자신을 불태워야 합니다.

좋아서 살고,싫어서 버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나를 보내준 창조주의 뜻을 버리지 말라는것 입니다.

 

 

 

 

삶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 삶이 죽는 삶보다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는 생명에 불꽃을 찾아야 합니다.

불꽃은 피워져야 하고 그대를 소진해야 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이고 힘들게 하여도 그대의 생명은 멋지고 멋진것 입니다.

타인에게 그대를 내놓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슬픈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타인에게 보이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자체로 발생하는 아름다움을 그대가 발견하면 그만 입니다.

그대는 이 세상의 어떤것보다 소중하고 소중합니다.

 

 

 

 

 

 

삶은 계속 되어야 하고 누려야 합니다.

존재를 거부할만큼 그대는 자신에게 진지 하였습니다.

매 순간 죽음의 마음으로 도전하고 응전하여 그대를 꽃피우고 가셔야 합니다.

그대는 할수가 있습니다.

아푼만큼 그대는 성숙하여 아름다운 향기가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