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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서로 멀리 떠나 너무나 먼곳에 있어도,

하늘과 별과 구름과 바람이 그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혼자가 아닙니다.

스스로 혼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와 분리 시키는것 입니다.

 

 

 

 

이기심과 탐욕은 모든것들과 분리 시킵니다.

내 주위에 속삭이는 모든것들이 있어도 무관심에 매몰 됩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한 혼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대가 살고 있는 이곳은 모두가 서로를 지키주는 버팀목 입니다.

 

 

 

 

자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 마음과 탐욕이 서로를 격리시키고 유리 시켜도,

혼자서는 살수가 없는 동물이 사람 입니다.

산다는 것은 먹는것에서부터 입는것까지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혼자임을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혼자는 강요된 상태가 아니라,

스스로 타인과 주위에 모든것들과 연결하지 못한 자신에게 있는것 입니다.

 

 

 

 

 

 

저 멀리 떠다니고 있는 구름과 바람과 별을 보세요.

자신의 마음을 열고 들어 보세요.

마음을 닫으면 우리가 있어도 혼자가 되는것 입니다.

 

 

 

 

 

마음속에 우리를 심고 가꾸어 보세요.

이 세상에 혼자는 없답니다.

혼자는 자신만에 꿈이요,허상 입니다.

스스로 무관심과 탐욕으로 모두를 분리시킨 자신을 보세요.

저 들판에 반짝이는 햇살이 그대를 노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