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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이웃을 멀리하라.

살다보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도 만납니다.

우리에 이웃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좋은 이웃과 같이해야 합니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말과 행동이 나쁜 사람과 비슷해져 가는것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모든것에 해악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쁜말과 행동은 쉽게 따라하게 됩니다.

편하고 쉬운것은 대부분이 나쁘게 나를 인도 합니다.

스스로 나를 경계하지 않으면 끝없이 빠져 버립니다.

나쁜 이웃도 이와 같습니다.





나쁜친구와 나쁜 이웃을 멀리해야 합니다.

최소한에 왕래가 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에게 아픔이 되는 삶은,

자신도 해악이 되는것 입니다.

한번 깊이 빠지면 그대는 그곳에서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옳바른 행동은 습관이 되어도 좋습니다.

나쁜 행동은 나에 삶을 모두 파괴 합니다.






좋은 이웃을 만들어야 합니다.

상대가 좋은 이웃을 바라기 전에 먼저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씩 오고가는 마음속에 마음의 문턱이 없어져 갑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경이 되어 오래도록 아름다운 관계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대가 가능하다면,

나쁜이웃이라 하여도 무관심하면 절대로 않됩니다.

서로가 안아 주어 바르게 살수 있도록 지도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바쁜것이 아닙니다.

한 가정에 사랑이 없어 일생동안 나쁜짓만 하다 떠나가는것 입니다.

불쌍한 인생은 자신에 삶을 파괴하고 타인의 삶마져 힘들게 하고 갑니다.





나쁜 사람은 자신을 살펴 본래의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신이 판단하고 분별할 수 있다면,

스스로 결단해야 합니다.

모든 나쁜 행동을 끊어야 합니다.

나쁜행동을 끝내려면 죽음과 같은 결단이 필요 합니다.

한번 들어 오기는 쉽지만, 빠져 나오는 것은 죽음처럼 힘이 많이 들게 됩니다.






하루살이 인생이라도,

소중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일생동안 하루살이처럼 막 살아가는 삶은,

그대를 보낸 사람을 모독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