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녀마다 특성에 맞게 가르쳐라.

우리사회는 모두가 비슷한 사람을 강요 합니다.

타인의 생각과 행동이 조금이라도 틀린양이면,

모두는 이상한 것을 보는듯 대합니다.

우리에 삶은 자신의 특성이 없습니다.




그대의 손가락이 모두가 다릅니다.

다른것을 다르게 보는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모든 인간이 각기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 합니다.

모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대의 자녀라 할지라도 모두가 다릅니다.

자녀마다 특성에 맞게 가르쳐야 합니다.

당신의 자녀가 똑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면 않됩니다.

각자의 소질대로 인정하고 키워 주어야 합니다.

부모의 기준이 아니라 자녀의 특성대로 키워줘야 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될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이 필요한것 입니다.






다른 사람과 틀리다하여 고집불통과 화합도 모르는 그런 자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를 살려 준다는 의미는 무조건 자녀의 잘잘못을 떠나 응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자녀의 기만 살려 키운다면 그대의 자녀는 삐뚤어 성장할것 입니다.

오냐 오냐 키운 자식은 그대와 우리 모두를 잡아먹는 살모사가 될것 입니다.





특성에 맞게 키운다는 것은 자녀마다 잠재적 능력을 끄집어 내어 주는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타인과 구별되는 각자의 능력을 키워 주는것을 부모가 해야 합니다.

모든 자녀가 똑같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은  자녀의 잠재적 능력을 망치게 하는 결과를 빛게 될것 입니다.

자녀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될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는것은 그대가 행동으로 말하면 됩니다.





부모들은 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강할수록 뭉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의 특성은 존중되어도 모든 사람과 화합하지 못하는 결과를 빛을수 있습니다.

그대는 자녀의 잠재적 역량은 키웠지만 가장 소중한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서로 나누며 서로의 능력이 사랑이 되는것  입니다.

아무리 그대의 자녀가 특성에 맞게 가르쳤다 하여도,

사랑이 없는 특성은 모두에게 잊혀지는 불상사가 생겨 납니다.

그대의 자녀가 잠재적 능력이 우월한다 하여도 모두에게 화합이 되지 못하는 것은,

차라리 특성이 없는것이 훨씬 아름다운 삶이 될수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