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와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가지고 있어야 도와주는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항상 핑게를 준비하는것 입니다.
선행을 베풀려면 자신의 게으름과 싸워야 합니다.
무관심도 문제지만 게으름은 더욱 힘들게 합니다.
관심은 있어도 선천적인 게으름이 행동을 막습니다.
그대가 관심이 있다면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나를 방치하면 언제나 게으름이 나를 잡아 놓습니다.
더 늦기전에 나는 움직여야 합니다.
육은 항상 편함을 추구 합니다.
대부분이 육에 탐닉을 하다 영원한 구렁텅이에 매몰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대에게 선한일을 할수 있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삶은 선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을 가졌어도 선행을 등한히 하며, 현실을 무시한 천당행만 찾는것은
종교지도자의 탐욕의 지침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육에 매몰되어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대는 자신의 정신적인 자세를 똑바로 견지해야 합니다.
그대가 마음먹은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게으름과 싸워 선행을 쌓아야 합니다.
그대가 육에 굴복하는 삶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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