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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을 다 말하지 말라.



현대는 자기 피알시대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스스럼 없이 밝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든 생각을 다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의 모든것을 다 말하면,

그대 자체를 잃게 됩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를 지켜주는 비밀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말하지 않는 사람은 행동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침묵으로 말하는 사람은 탐욕이 많은 사람 입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말하고, 말하지 않는것은 어떤 의미도 없는것 입니다.

참된 침묵은 해야 할때를 알고 말하는것 입니다.

자기를 속이고 드러내지 않기 위해 침묵을 하는 것은,

참된 침묵이 아니라 소인배나 다를바 없는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진실하려면 생각에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한것 입니다.







모든 생각을 다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에 모습만 드러내는데 족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모든것을 드러내여 자신을 해체 시킵니다.

그대는 자신을 최소한으로 지켜나갈 무기는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대를 알아줄것 같아도,

진정으로 그대에게 관심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그대를 모르게 감추는 비겁한 행동도,

자신이 드러나지 않게 행동을 통하여 말하는 그대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경계를 주어 그대에게 더 마이너스 효과만 생기게 될것 입니다.






모든것은 합당한 선을 지켜야 합니다.

적당하게 중간선을 찾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잇속에 따라 생각을 말하지 않는 비겁한 비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그대는 혜량하여야 합니다.

생각을 말하지 않는 탐욕에 사람들은,

칠면조가 되어 그대를 격침시킬것 입니다.

가장 비겁한 자는 자신을 철저하게 숨깁니다.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자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만,

비겁하고 야비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도 생각하지 않은째 비수를 꽃는것 입니다.







모든것을 드러내려고 하지 마십시요.

모든것을 숨기려 하지 마십시요.

그대는 마음에 명령대로 생각을 말하세요.

일신상에 이익을 위해 생각을 말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