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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이자를 붙이지 말라.



살면서 모든것이 부족 합니다.

타인에게 지나친 이자를 붙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흡혈귀보다 무서운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이 붙여집니다.

타인의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을 등쳐먹는 삶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말아야 합니다.





돈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다는 것은,

최소한에 이자로 그쳐야 합니다.

악덕 고리대금업자는 법과 제도로 단죄해야 합니다.

가난의 세습과 고통의 악순환은,

사회와 국가가 나서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부채는 해가 갈수록 더욱 나빠져 가고 있습니다.







이자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상대의 피눈물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이자를 단순하게 바라보는 시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방치하고 방치한다면,

사회는 걷잡을수 없는 상황을 맞을수 있습니다.

이자가 우리를 잡아 먹을수 있습니다.








가능한 이자를 최소한에 그쳐야 합니다.

여유스런 사람들은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그대의 탐욕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해치게 됩니다.

이자는 우리 사회의 암적 존재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대는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상대에게 피눈물을 먹고 사는 사람은,

자신도 피눈물이 되어 삶을 끝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