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무자비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야비하고 비겁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세상에 옷을 입고 약자들을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힘없는 이들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나는 어렷을때 저절로 큰줄 알았습니다.
나밖에 모르던 내가 엎어지고 깨어지면서 나는 알았습니다.
나를 나답게 성장시킨것은 내가 아니라 나에 이웃임을,,,,
부족하고 부족한 인간들은 자신을 키운 사람들을 잡아 먹을려고 합니다.
힘없는 이들이 있었기에,
내가 어른이 되고, 생각이 되고,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대를 지켜주고 안아 주었던 그대의 품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힘없는 이들이 모든 아픔을 몸으로 우리를 막아 주었던것 입니다.
힘없는 이들을 그대는 마음속에 넣어야 합니다.
그대가 세상에서 출세하고 돈을 벌어도,
모든것은 그대에게 자양분을 제공한 힘없는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그대를 서게 만들고 있는것 입니다.
힘없고 가진것은 없어도 언제나 우리에 형제요,자매 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에 고향에 있는것 입니다.
이제 그대는 힘없는 이들을 이용하고 힘들게 하는 삶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대를 성장시킨 그대의 품에 비수를 꽃으면 않됩니다.
네가 허용이 된다면,
너에 품에서 그들을 도와주고 손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대들의 땅과 하늘이 떠 있는곳,
그대들이 가꾸어야 합니다.
그대들은 힘없는 자들과 떠나 있어도,
그대들의 품은 언제나 그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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