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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을 통해 선행을 배워라.



옛날에 고사성어중 이런말이 있습니다.

선악이 개오사라.

배우고자 한다면 하찮은 것에서 모든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인생은 아픔속에서 자신이 성숙한 시간이 됩니다.

과거를 배우지 않는 인간들은 보복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세상을 얻어  모든이에게 차별과 무관심으로 제제 합니다.

불쌍한 중생은 자신의 삶을 배우지 않았던것 입니다.





진정으로 인생은 배우는 사람은 선행보다 악행을 통하여,

마음을 더 수련하게 됩니다.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상대의 악행을 보복에 수단으로 활용할뿐입니다.

인생들은 배우지 않습니다.

그대가 부족하고 차별받고 무시 당하였던 만큼,

더 많이 상대를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인간은 악행을 배우지 않습니다.

내가 당한만큼 천배 만배 보복을 꿈을 꾸는것 입니다.

인생이 나아지지 않는것은 배움이 없기 때문 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배우지 않는 삶은 변화가 없는것 입니다.






이제 자신의 삶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아직도 사람들은 정신적인 미숙아 입니다.

인생과 삶을 배우지 않는 사람들은 삶의 질곡과 아픔을 배가 시킵니다.

자신의 삶을 극복한 사람이 그리많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신의 삶은 배움이 없는것 입니다.







배워야 합니다.

악행을 통하여 그대가 나가야 합니다.

상대에 당한만큼 더 보복을 하는 그대의 마음은, 

여전이 배움이 많아야 할 시간 입니다.

배우지 않는 만큼 그대의 인생도 아픔이 많아지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타인이 자신을 괴롭힌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모든것은 그대가 그대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불쌍하고 불쌍한 인간은 자신도 모르고 자신만 억압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에 눈떠야 합니다.

배움이란 자신에 눈떠야 받아 들이는것 입니다.

장님은 아름다운것 입니다.

보고도 보지 못하는 장님은 타인이 아닙니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면 장님보다 불쌍한 삶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