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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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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에 살고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삶은 어느새 현재만 있지

미래는 없다.




어린 사람이나 나이를 든 사람이나

우리들이 갈곳은 없다

모두가 퇴로를 막으며 살고 있다.




우리는 인생에 장애자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삶을 스스로 파괴하며

죽어야할 곳도 살아야 할곳도 잊고 있다.

모두가 길을 잃어 목표도 없어졌다.





하루만 살면 그만이다.

내일도 없다.

가정도 사회도 모두가 없어져 가고 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이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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