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매 순간 아픔과 기쁨이 교차 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가슴으로 알고 지낸 한해였습니다.
내가 좋아 글을 올렸지만
어떤이에게 기쁨과 용기가 되고,
어떤이에게 순수와 사랑이 되어
우리 모두에게 평화가 됨을 기억 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말없이 그리고 끝까지 저를 믿고 구독하여준 이웃과
부족하고 부족한 글을 손수 챙겨준 아름다운 마음에게
저의 마음을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사랑하시고
기쁨안에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 하였습니다.
따스한 관심에 사랑으로 글이 성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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