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아 더 소중하고,
지식이 많아 더 소중하고,
세상을 얻어 더 소중한것이 아니다.
모두가 나에겐 소중한 하나 하나다.
나외에 모두 없애야 할 사람이 아니라,
너무 소중하여 나를 없애는것이
현실에 나에 문제이다.
소중한 사람들아,
자신을 보아라.
돈이 없고 배운것이 없어 보이는 것이 없어도
그들을 차별할 이유가 무었이더냐?
오히려 그대보다 더 순결하다.
그대가 떠날때 그대가 자랑하는 것을
가지고 갈거니?
아서라.
너는 잘난 혼자를 그렇게 좋으니...
너의 생각이 문제지 타인의 문제가 아니다.
그대가 깨닫게 되면
티끌 하나라도 가벼운 것이 없음을 알리라.
그대가 타인을 가볍게 하여 그대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대를 보고 그대 자신을 사랑하라.
욕심에 노예가 되지말고
사랑으로 모든 이를 대하라.
그러면 그대에게 이 작은 티끌들이 소리를 듣고
소중함을 마음으로 느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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