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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깨달음이다.



사랑은 비움에 상대를 높이는 시간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탐욕을 채우기 위하여,

매 순간을 육에 사는것 입니다.

 

 




 

 

깨달음이란, 존재와 비존재를 바라봄에 있습니다.

이기심에 갇혀사는 사람은 바라보지 못합니다.

세상에 사람은 탐욕에 갇혀사는 본능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것은 깨달음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만이 나와 또 다른 나를 볼수가 있습니다.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자각은,

나와 나를 하나로 만들고 상대를 수용하는 시간이 됩니다.

깨달음이란 혼자만의 세계속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됩니다.

나이면서 내가 아닌것 그것이 하나가 되는과정을 말합니다.

 

 

 




 

 

 

사랑은 깨달음 입니다.

나안에 갇혀지지 않고 같이하는 나눔 입니다.

사랑속에 나를 비우고 상대를 채우기 위한 기쁨의 과정이 진정한 깨달음 입니다.

분리되지 않고 하나가 되는것 그것이 여유와 기쁨과 행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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