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배우는 것은 탐욕을 채우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다는 것은 세상에 적응하는 훈련 입니다.
진정한 배움은 본능에 훈련에 있지 않습니다.
배움은 나에 본능을 비우는것 그것은 내려놓음에 있습니다.
세상을 채우기 위하여 나에 전부를 투자하는 것처럼,
나를 배우기 위해 일생동안 정진해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에 목표를 두고,
나눔에 사람들은 나를 내려놓음에 목표를 둡니다.
마음을 비움이 없는 사람들은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매일 사랑을 위해 나를 내려놓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사랑은 희생이 아니라 기쁨이요, 행복인것 입니다.
일생동안 사랑을 통하여 나를 비운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삶이 됩니다.
인간은 부족하고 부족한 인간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내려놓는 것도 탐욕 입니다.
나를 버리며 행복을 추구 하는것이 자연적으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참된 겸손과 이해와 용서는 나에 탐욕이 있으면 않됩니다.
내려놓음 속에서 기쁨과 평화와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속에 너와 내가 분리 되어서는 않됩니다.
배움은 연습입니다.
나를 나답게 하는 연습입니다.
순수로 거듭나는 연습입니다.
세상의 얼굴로 거듭나는 시간이 아니고,
처음 출생하는 어린아이처럼 밝고 깨끗한 순결에 모습으로 돌아가는 시간 입니다.
배움 그것은 내려놓음 입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배우지 않습니다.
탐욕만 일생을 키우다가 불행하게 살다가 가는 가련한 화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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