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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ee

민변∙참여연대도 결국 기득권?

문 정부 들어 수구화 현상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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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참여연대 "반(反) 인권적ㆍ반헌법적"

한동훈 "자기편 권력비리 수사에 대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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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이라 불리는 민변과 참여연대의 추미애 비토는 시대정신인 개혁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이자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기득권의 추미애 죽이기에 동조하는 꼴이다. 그럴수록 시민 집단지성의 확장성은 더 강고해질 뿐이다. 아무리 망나니들이 조폭처럼 휘젓고 다녀도 인생이 그렇듯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 느려도 반드시 새벽이 오듯 순리는 거역할 수 없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바로 '시대정신', 곧 수 천만 시민 집단지성의 연대와 참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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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과 참여연대가 언제부터 검찰의 하수인이 되었나? 민변이나 참여연대 식으로 헌법을 해석하자면 압수수색도 거부할 권리가 있어야 옳다. 또한 압수수색을 정당하게 집행했다면, 그 압수수색 물인 전화기에 대한 비번 역시 당연히 풀어야 옳지 않은가? 그래서 서구에서는 이를 거부할 시 징역형에 처한다. 비번을 풀지 않는다면 압수수색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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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자면 끝이 없다. 헌법 역시 시대상이나 상식에 기반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동훈, 이 자는 매우 간악한 자로 가히 악마다. 이 자가 주장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은 참으로 가소로운 말이다. 그들이 지난해 정경심 교수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기소할 당시 무죄추정 원칙은 고사하고 '피의사실 공표'라는 범죄행위는 물론, 범죄자로 낙인찍기 위해 언론에 흘려 이슈화하고 여론 재판을 유도한 자들이 아닌가? 이로 인해 국론이 크게 분열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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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들이 "자기편 권력비리 수사에 대한 보복"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개가 웃을 일이다. 역으로 자기들이 하는 반역을 위한 모사와 항명, 집단행동은 모두 옳고, 정당한 절차에 의한 국가 법집행은 부당하다는 얘긴가? 어찌 세상이 이 모양인가? 초등학생들마저도 판단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마저도 이렇게 억지를 쓰면 된다는 발상 자체가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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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선택적 수사를 하고 선택적 정의 운운하며 국정을 농단,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다. 그 시간이 무려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런 악마적 집단을 청산하지 않으면 무엇을 개혁하고 사회를 바로 세워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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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과 참여연대는 검찰과 사법부, 언론의 행태가 옳다고 믿나? 시민사회가 펄펄 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적폐들처럼 손으로 하늘을 가릴 참인가? 과유불급, 즉 지나치면 죽음을 부를 뿐이다. 검찰은 지금 그들 스스로가 악마를 자처하고 있다. 민변과 참연연대, 어디 할 일이 없어서 한동훈 같은 사특한 자를 비호하고 반란을 획책하는 망나니 검찰을 두둔하는가? 아니면 당신들 역시도 수구 기득권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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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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