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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생명이 있다


사랑이 없는 글은 생명이 없다.

또 하나에 쓰레기다.

네가 탐욕에 더 이상 눈을 돌려서는 않된다.

너는 생명이 되어야 한다.

너는 살아 있어야 한다.






죽은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않된다.

너는 살아 있어야 한다.

너는 생명과 함께 호흠이 되어야 한다.

너 자체로 생명이 있다.






글은 그냥 글이 아니다.

살아 움직이고 삶이 되어야 한다.

대부분이 스레기의 냄새만 탐하는 시간이 된다.

너는 살아있는 생명이 되어야 한다.

수많은 글은 단지 세상에 도구가 될뿐이다.

너는 너에 위치를 잊어서는 않된다.

생명이 되어야 한다.







사랑이 없는 글은 시체와 같다.

생각과 사고를 잃은 글은 본능과 같다.

수많는 작가와 예술이 있어도 본능으로 자신을 지워 버렸다.

너는 너에 생명을 잃어서는 않된다.

너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너는 나에 피다.

너는 나에 혼이다.

너는 나에 모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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