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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도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남편복이 없는 사람은 자식복도 없다고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녀와 사랑을 나누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자녀는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탐욕으로 살아오는 부모밑에 자녀는 그대를 잊을뿐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세상에 자녀는 항상 불행 합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은 그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이용하고 서로 배신하는것 입니다.

불행한 자는 가장 가까운 이마져 불행한 자와 함께 합니다.

모두가 맘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그대를 기억하지 않는것은 너무나 당연 합니다.





세상은 이용과 배신에 대상입니다.

버림받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서로를 버리며 살아 갑니다.




사랑속에 커온 자녀는 그대를 기억 합니다.

세상속에 성장한 자녀는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부모와 가정이 세상에 한 부분 입니다.

잊혀지고 억눌린 자녀는 또 다시 그대를 잊을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세상이 없어서 그대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사랑이 없는 그대를 관심줄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랑은 서로 나누는것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자신을 택한 그대에게 손을 잡아줄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