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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사람들은 남보다 우수하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타인을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은 내부에 불완전함이 많은 사람 입니다.

내면에 빈곤을 드러냄을 통하여 자신을 위안하여고 합니다.





배우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이 더 많이 가르치려 합니다.

마음으로 배우는 사람은 마음속에 더 깊이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가르침에 목적이 있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속이 가득찬 사람 입니다.

속이 없는 사람은 드러냄에 자신의 가진것이 표출이 되는것 입니다.

생각과 사상은 드러냄에 마음이 고갈이 됩니다.

바다밑에 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큰 생각과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개울물과 같은 사람 입니다.





그대가 배우고자 한다면,

그대의 마음의 바다는 더 넓고 깊게 펼쳐지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교만이 가득하여 타인의 말과 글을 받아들일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배우고자 함은 나에 마음을 열어 나에 부족함을 개선함에 목적이 있는것 입니다.




가르치려는 자는 배우지 않습니다.

마음이 정체된 사람과 같습니다.

생각을 많이하고 글을 쓰다보면 나에 삶과 행동을 되돌아 봅니다.

내가 타인을 가르치는 것에 목이 매여 있는지를 봅니다.

나는 타인에게서 존경과 사랑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봅니다.

처음처럼 서로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나는 언제나 정진하는 작은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