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얻은 인간의 교만은 끝이 없습니다.
하루앞을 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맘대로 생활 합니다.
자신의 인생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사 자신이 맘대로 살것 같아도,
그대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출생과 죽음도 우리 맘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듯,
인생도 나에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이 자기 맘대로 착각에 빠지면,
돌이킬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는것 입니다.
인간이 자신을 알면,
자신의 분수를 지킵니다.
세상을 얻은자는,
자신을 스스로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말이 많고 지도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무관심과 탐욕에 던져 놓은째 타인을 지도한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더 많이 날뛰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인간의 뜻대로 되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잠깐동안 자신의 의지대로 되었다고 생각하여도,
결국 모든것이 완전자의 뜻대로 이루어짐을 알게 될것 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아는 인간이라면,
천명과 숙명과 흐름을 따르게 됩니다.
개미가 홍수속에서 아무리 몸부림쳐봐도 헛된일 입니다.
우리 인간의 뜻이 조물주 앞에서는 개미만도 못한 상태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자신을 몰각한 인간은 모두를 아프고 고통스럽게 하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도 처신하지 못한 인간이 모두를 책임진다고,
고통과 아픔과 어둠으로 모는 탐욕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않됩니다.
인간의 뜻대로 합일되어 거대한 물결이 되어도 한낯 찻잔속에 미풍 입니다.
우리의 뜻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에 움직이고 있을뿐 입니다.
인생 그것은 나에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보내신 당신의 뜻대로 살아가고 그렇게 죽어야 합니다.
그대는 이 세상에 보낸 이유는 그대의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에 기쁨과 평화를 이 지구와 우주에 건설하기 위함 입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겨도 드러 납니다. (0) | 2012.08.20 |
---|---|
일생동안 싸움질만 하고 떠나려 합니까? (0) | 2012.08.20 |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0) | 2012.08.20 |
잠자는 자신을 깨워라. (0) | 2012.08.19 |
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2) | 2012.08.19 |
자녀도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0) | 2012.08.18 |
거짓이 판을 친다. (0) | 2012.08.16 |
사랑의 눈이 떠야 세상이 보입니다. (0) | 2012.08.16 |
형식을 벗어라. (2) | 2012.08.16 |
나는 나를 자주 보려고 합니다. (0) | 201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