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자신도 사랑하지 않기에 맘대로 살다 떠나갑니다.
모든이에게 사랑을 주셨지만,
사랑을 발견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불행한 대다수 사람들은 세상만 움켜지고 있다가 떠나 갑니다.
여자는 사랑에 동물이 아니라 현실에 동물입니다.
남자는 세상에 동물이 아니라 버림받은 동물 입니다.
모두가 서로를 지켜주는 시대가 아닙니다.
우리는 나를 찾는 일부터 버겁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서로에게 총과 칼을 던지고 있습니다.
죽느냐 사는냐를 오늘 살기 위하여 상대를 제거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매일 인생에 전쟁터에서 저주의 씨앗만 뿌리고 있습니다.
승리해도 승리가 아닌 인생에 패배자에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오늘 승리가 내일의 승리가 아닙니다.
내일 나는 어느 누군가에 희생양이 될지 모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 합니다.
세상을 탐욕스럽게 먹는 당신은 불행 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불행의 삶이기에 더 더욱 가슴은 아파 집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소중함을 지키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음은 모두가 가볍습니다.
세상에 자녀들은 사랑을 버리고 세상에 끌려 다닙니다.
일생동안 살아도 그대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모와 자녀도 더 이상의 가족과 가정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는곳에서는 공경과 존경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대를 지켜주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도 그대를 버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대를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한 모퉁에 버려진 쓸쓸한 마음에 조각이 이리저리 뒹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잊혀진 인간 입니다.
모두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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