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는 정치꾼이 하는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정치꾼이 하는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것 입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국민은,

정치를 할수가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스스로 권리와 의무를 포기한 국민은 정치를 할수가 없습니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것 입니다.

정치인은 단순하게 국민이 의견을 수렴하는 기능만 하면 됩니다.

정치꾼이 많아서 국민의 의견을 도독질하는것 입니다.

국민이 정치를 포기하면 정치꾼이 우리를 사기치는것 입니다.

스스로 국민이기를 포기한 당신은 정치를 할수가 없습니다.

정치꾼이 많은것은 정치를 포기한 국민이 많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정치를 잘할수 있는 국민의 역량에 있습니다.

정치꾼에게 우리의 권리를 대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감나무에서 움직이지 않고 감을 먹고자 하는것과 같습니다.

정치꾼에게 희망을 거는 당신은 국민의 주인이기를 포기한 사람과 같습니다.

 

 

 

 

정치는 정치꾼에게 맡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찾지 않으면 우리에 정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 당신은 멋진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것을 행동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국가에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정치를 바르게 설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정치꾼에 국가를 맡길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할때 입니다.

이제 국민이 주인임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인이기 보다는 거지로 살아왔습니다.

이제 주인임을 선포하고 행동해야 하는 시기가 온것 입니다.

 

 

 

이제 국민은 정치인 입니다.

스스로 찾고 구하여 사랑으로 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일구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에게 맡겨진 사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