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얻은 사람들은 아랫것들을 보살피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획득한 사람은 더 이상 섬김의 대상이 아닙니다.
지배자는 모두를 분리시켜 놓아야 합니다.
나는 모든것을 움켜 잡아야 하는것 입니다.
절대군주 시절에는 모두가 군주가 법이요 진리 입니다.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법과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누구라도 국민들을 지배하지 않고 섬기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세상은 모두를 분리 하기를 바랍니다.
분리해야 합니다.
지배자 입장에서 보면 뭉치면 국민의 노예가 되어야 하고,
분리가 되면 국민은 권력자의 충실한 개로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배자의 충실한 업무를 하고 싶은것 입니다.
상호 불신하고 증오하고 싸우게 하여야 합니다.
국민에 평화는 나에 고통이 될수 있습니다.
나에 자유를 만들기 위하여 정상을 차지하였던것 입니다.
나는 국민을 위하여 적선을 주고자 이 자리에 오른것이 아닙니다.
나는 지배 하여야 하고 국민에게 복종 받아야 하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분리 시켜야 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것은 서로가 마음까지 유리 시켜야 합니다.
나는 손안대고도 다스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없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행동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가혹한 탄압의 사슬을 끊어 이겨내야 합니다.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가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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