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질투심 모르세 2020. 6. 15. 22:35 열성스러운 귀는 모든 것을 다 들으니 투덜거리는 소리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지나치다 보니 질투조차 하지 않는 사랑도 있다. 질투는 모든 악 가운데 가장 크고 이를 일으키는 자들에게 가장 가차없는 악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음 (0) 2020.06.20 상스러움 (0) 2020.06.19 형벌 (0) 2020.06.18 전쟁과 평화 (0) 2020.06.17 식사초대 (0) 2020.06.16 정치가 (0) 2020.06.14 기벽 (0) 2020.06.13 자화자찬 (0) 2020.06.12 개인의 이익과 가족의 이익 (0) 2020.06.11 자유 (0) 2020.06.10 '시' Related Articles 전쟁과 평화 식사초대 정치가 기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