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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누군가는 자유라고 부르는 것을 누구는 방종이라 부른다, 

자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자유를 누리는 만큼 자유롭다.

자유는 잘 구운 빵이다.

자유란 법이 허용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권리이다.

자유란 다른 재화를 누를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재화이다.

자유,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 위에 세운 왕국이다.

자유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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