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심성 모르세 2020. 6. 6. 23:30 말은 내가 하겠지만 소가 혀 위에 앉아 있다. 벽에도 귀가 있다. 눈을 깜박일 때가 있고 눈을 뜨고 바라볼 때가 있다. 초대받지 않는 결혼식에는 결코 가서는 안 된다. 낮에는 눈이 있고,밤에는 귀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의 이익과 가족의 이익 (0) 2020.06.11 자유 (0) 2020.06.10 대화 (0) 2020.06.09 위기 (0) 2020.06.08 잔인함 (0) 2020.06.07 따라하기 (0) 2020.06.05 단호함 (0) 2020.06.04 여행 (0) 2020.06.03 부패 (0) 2020.06.02 여론 (0) 2020.06.01 '시' Related Articles 위기 잔인함 따라하기 단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