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정치가 모르세 2020. 6. 14. 23:27 큰일을 할 때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기는 어렵다. 국가 통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말을 듣되 말을 별로 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가를 만드는 것은 높은 통찰력이 아니라,정치가의 성격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스러움 (0) 2020.06.19 형벌 (0) 2020.06.18 전쟁과 평화 (0) 2020.06.17 식사초대 (0) 2020.06.16 질투심 (0) 2020.06.15 기벽 (0) 2020.06.13 자화자찬 (0) 2020.06.12 개인의 이익과 가족의 이익 (0) 2020.06.11 자유 (0) 2020.06.10 대화 (0) 2020.06.09 '시' Related Articles 식사초대 질투심 기벽 자화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