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설교 모르세 2020. 3. 13. 23:48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은 설교 듣는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녁 예배를 듣듯이 설교를 듣는다. 설교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단 하나의 단어뿐이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맹세 (0) 2020.03.18 실패 (0) 2020.03.17 권세 (0) 2020.03.16 정신 (0) 2020.03.15 경영자 (0) 2020.03.14 설교 (0) 2020.03.13 이단 (0) 2020.03.12 듣지 못하는 자 (0) 2020.03.11 기분 (0) 2020.03.10 부끄러움 (0) 2020.03.09 관용 (0) 2020.03.08 '시' Related Articles 정신 경영자 이단 듣지 못하는 자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4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