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은 설교 듣는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녁 예배를 듣듯이 설교를 듣는다.
설교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단 하나의 단어뿐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맹세 (0) |
2020.03.18 |
실패 (0) |
2020.03.17 |
권세 (0) |
2020.03.16 |
정신 (0) |
2020.03.15 |
경영자 (0) |
2020.03.14 |
이단 (0) |
2020.03.12 |
듣지 못하는 자 (0) |
2020.03.11 |
기분 (0) |
2020.03.10 |
부끄러움 (0) |
2020.03.09 |
관용 (0)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