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듣지 못하는 자 모르세 2020. 3. 11. 22:32 듣지 못하는 사람은 두번 웃는다. 듣지 않으려고 하는 자보다 더 심각한 귀머거리는 없다. 우리는 귀머거리를 위해 미사를 한 번 더 반복하지는 않는다.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세 (0) 2020.03.16 정신 (0) 2020.03.15 경영자 (0) 2020.03.14 설교 (0) 2020.03.13 이단 (0) 2020.03.12 듣지 못하는 자 (0) 2020.03.11 기분 (0) 2020.03.10 부끄러움 (0) 2020.03.09 관용 (0) 2020.03.08 상부상조 (0) 2020.03.07 미래 (0) 2020.03.06 '시' Related Articles 설교 이단 기분 부끄러움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4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