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단 모르세 2020. 3. 12. 22:28 이단자들은 필요하다. 이단자들은 장작이 태우는 자들이 아니라 장작에 불을 붙이는 자들이다. 이단은 이단자들과 함께 사라지지 않는다.아레투사의 생물처럼 다른 곳에서 되살아난다. 이단은 약간의 과학과 여가가 맺은 열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 (0) 2020.03.17 권세 (0) 2020.03.16 정신 (0) 2020.03.15 경영자 (0) 2020.03.14 설교 (0) 2020.03.13 듣지 못하는 자 (0) 2020.03.11 기분 (0) 2020.03.10 부끄러움 (0) 2020.03.09 관용 (0) 2020.03.08 상부상조 (0) 2020.03.07 '시' Related Articles 경영자 설교 듣지 못하는 자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