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신 사람은 그 뜻이 있었다.
아무 의미없이 그대를 파견한 것이 아니다.
그대는 존재의 가벼움이 아니다.
그대를 보낸 사람은 모두가 뜻이 있느니라.
모든곳에는 사랑의 하모니가 진동을 하고 있다.
오직 하나 인간에게만 잊혀져가고 있을뿐이다.
세상은 창조주를 찾지 않는다.
더 이상 조물주가 통하지 않는 시간이 되었다.
모두를 위해 사랑이 울리고 있는데 사람에게서 모욕의 시간이 되었다.
그대를 위해 사랑을 준비 하셨다.
그대를 위하여 그대를 불렀다.
우리는 처음부터 사랑으로 예비 하셨다.
너를 벗어라.
네 가슴속에 잠자고 있는 사랑을 깨우라.
모두의 가슴에 사랑을 주었다.
세상을 가지지 않아도 모두가 행복속에 살수 있도록 준비하신 것이다.
누려라.
즐겨라.
사랑안에서 서로 나누며 즐겨라.
이 모든것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노래를 불러라.
모든 구분과 구별에서 벗어나 하나를 만들라.
이곳은 모두를 위해 만든것들이다.
너희들이 사랑속에서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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