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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일수록 가르치고 지도하려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배우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세상에 신봉자 입니다.

생각과 삶이 일천하여 세상을 얻었다고 하여도,

어리석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지게 됩니다.

 

 

 

나는 타인을 가르침에 두려움이 앞서게 됩니다.

인생과 지식도 똑같아 나는 말하지 않습니다.

배울점은 하나도 없는데 세상을 조금 얻었다고 기가 살아있습니다.

나를 아는자는 드러내지 않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세상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최고 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자는 드러내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에 뜻이 있습니다.

우리 세상이 자신의 아는자가 인도를 하였다면 이렇게 무질서가 창궐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멀고 먼 길을 가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한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더 어지럽게 만들뿐입니다.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남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입니다.

세상을 가지고 있든 없든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길을 묵묵하게 가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먼저해야 할일은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의 탐욕에 매몰되어 세상을 탈취 하겠다고 정의를 주장하여도,

공연한 바람일뿐입니다.

너 자신을 알고서 세상에 나서야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