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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부가 힘이 없어서 외부를 찾는것 입니다.

세상을 찾는 사람은 내부가 충실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내부가 빈약한 사람들은 나에 뿌리가 없기에 타인을 의식 합니다.

내부가 튼튼해지면 외부에 어떤것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이 내부가 없기에 세상의 액세사리를 찾게 되는것 입니다.

 

 

 

세상을 찾아도 자신의 내부가 충만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얻는 사람이 기고만장한 것은 세상이 그대의 기를 살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세상이라는 기는 헛되고 헛됨을 깨닫게 됩니다.

마음이 닫혀진 사랑받지 못한 인간일수록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

자신을 깨닫는 자는 그래도 자신을 성찰한것 입니다.

 

 

 

자신의 내부를 키우는 것은 세상이 아닙니다.

자신에 사랑의 힘으로 외부것을 의지하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사랑이 성숙이 되고 비바람을 이겨낼때면 성인들이 그러 하듯이 확실한 자신의 뿌리가 안착이 되어,

외부에 어떤것도 동요가 생기지 않을것 입니다.

사랑 그것은 나에 뿌리를 만드는 힘입니다.

세상은 나에 뿌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세상에 집착을 요구하게 될것 입니다.

세상을 가질수록 자신의 뿌리는 더욱 동요되고 공허가 자신의 마음에 자리하게 될것 입니다.

 

 

 

자신의 내부를 만드는것은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

불행할수록 본능과 세상에 집착의 노예가 되어 타인의 눈과 귀만 쳐다보게 될것 입니다.

뿌리가 없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성숙하지 않는 어린애들과 같습니다.

일생동안 세상에 칭찬과 허영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대는 본래부터 외부의 것에 의존하게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대는 모든것을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그대가 세상을 찾고 사랑을 잃었기에 내부의 힘이 생겨나지 않았던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