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많다 하여도....

가도 가도 끝없는 황토길은 포기와 절망을 만듭니다.

인생을 참맛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비우기 시작 합니다.

비우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나에 노력으로 만드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고난이 많은것은 모든것이 이유가 있습니다.

산에 암벽은 영겁의 시간동안 깍이고 깍여 어느 시냇물에 작은 조약돌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시간동안 본질을 변하지 않으며 작은 돌이 되었습니다.

고난이라는 것은 조약돌과 같습니다.

 

 

인생도 아픔을 통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고난은 나에 행복과 기쁨을 마음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됩니다.

아픔을 알아야 진정으로 기쁨과 평화를 아는 이치와 같습니다.

 

 

 

고난이 많을수록 삶에 철학에 눈이 뜨입니다.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편하게 산다는 것은 가치를 모르고 사는것과 같습니다.

여유란 고난뒤에 바라봄 입니다.

 

 

 

고난이 많아지면,

자신의 시간이 많아집니다.

성찰의 시간이요,

깨달음의 가슴에 앉아서 그대를 인도하게 할것 입니다.

삶은 번뇌요.내려놓음 입니다.

고난은 그대를 풍요롭게 하기위한

창조주의 배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