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가장은 가족을 괴롭히고,
무능력한 정권일수록 국민을 괴롭힌다.
절대정권은 국민을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된다.
국민은 지배의 대상이 아니다.
섬김과 봉사의 대상이다.
힘이 없는 정권은 물리적인 폭력을 정당화하여,
스스로 명을 재촉할뿐이다.
비민주주의적일수록 모두가 감시와 통제의 대상이다.
무능한 정부는 국민을 적으로 규정한다.
권력에 취한자는 모든 사람을 배신하며 자신을 유지하려 한다.
민주적인 정권일수록 국민이라는 물결에 자신의 배를 몰고 간다.
절대적인 권력자는 물을 없애고 배가 육지처럼 달려가려 한다.
힘은 자신을 몰라 비극이 되는것이다.
절재정권은 절대 망한다.
힘이 오래갈것 같아도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국민이 살려면 행동하라.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찾는것이다.
절대권력은 죽음을 부른다.
권력에 취한자는 불바다속도 뛰어 들어와 살려고 한다.
한번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결코 되찾을수 없다.
한번 지나간 버스를 다시 잡을수 없는 이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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