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문을 잘 알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무지한 자이다.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기 자신과 자신의 영적 자아를 알고 있는 사람은 충분히 깨달은 사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은 알고 싶어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내부에 선을 인식하고 성장시키면 그때 비로서 선을 알게 될 것이다.왜냐하면 그것 말고는 신을 인식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자연을 향해 도대체 나는 무엇인가 하고 질문해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자신이 기 질문에 대한 대답이기 때문이다.그는 스스로 자신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연구 대상은 자기 자신이고 자신의 영적 존재이다.
만일 인간으로서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다면 자신의 슬픔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는 언제나 모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나처가 있다.그것은 그의 영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내적 세계는 너무 넓어서 연구하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는 큰 바다와 같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 속에서 들어가 그때까지 헛되이 외부 세계에서 찾아 헤맸던 하늘의 은신처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것을 사랑하라. (0) | 2018.06.03 |
---|---|
나의 종교는 생명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입니다. (0) | 2018.06.02 |
영원히 산 정상에 서 있는 사람은 없다. (0) | 2018.06.01 |
대낮같이 떳떳하게 살아라. (0) | 2018.05.31 |
네 마음에 가르쳐라.그러나 마음한테 배우지 말라. (0) | 2018.05.30 |
스스로를 낮추면 낮출수록 그 사람은 선량해진다. (0) | 2018.05.28 |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바보 연기도 능숙하게 할 줄 안다. (0) | 2018.05.27 |
멀리 볼 줄 아는 사람만이 물러날때와 나아갈 때를 안다. (0) | 2018.05.26 |
자신을 뛰어넘고 그 길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0) | 2018.05.25 |
모든 사람이 솔직해 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0)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