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편이 사내다운 삶의 태도인가?
몸을 움츠리고 불법적인 운명의 화살을 견디는 일과,
칼을 빼들고 밀려오는 고난에 맞서 이를 굴복시킬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 일 중 어느편을 택할 것인가?
최악이라고 말할 때는 아직 최악이 아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불행을 고치는 약은 오직 희망밖에 없다.
성실하지 못한 친구를 갖는 것보다 오히려 적을 갖는 것이 낫다.
역경이 사람에게 주는 교훈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이 세상에는 행운도 불운도 없다.다만 생각하기에 달렸다.
밤이 아무리 길어도 아침은 반드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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