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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남의탓만 합니다.

타인을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세상을 가지지 못한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능력이 아니다.

사랑함이 어리석은 짓이 아니다.

 

 

 

진정으로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모르는 자이다.

세상을 가졌다고 현명함을 행사하려 한다.

그대가 그대를 주장하는 것은 현명함이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모르기에 불평만 한다.

더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남의탓만 한다.

말년에 세상은 찾는자는 또 다시 불행을 맛보아야 한다.

세상을 가지고 갈수 없음에 죽기 싫어 후회를 하는것이다.

 

 

 

어리석음은 자신의 탐진치에 매몰된 자신에 있다.

세상에 없음에 감사하는 너를 만들라.

지혜는 세상을 얻음에 있는것이 아니다.

그대가 세상을 가지면 가질수록 남의탓만하게 될것이다.

세상은 그대를 영원토록 숭배하지 않는다.

알량한 명예와 탐욕으로 그대가 위대해지지 않는다.

그대에게 남는것 상처뿐인 영광일뿐이다.

 

 

 

가장 많이 내려놓은 자에게는 내면에 기쁨이 있다.

세상에 가장 높이 올라간 자에겐 불안과 불신과 경쟁과 아픔이 존재할뿐이다.

가장 높이 있는자여,

그대는 지금도 마음으로 떨고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