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관리한다는 것은...

 

나는 돈을 관리한다는 생각이 마음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아픈분과  같이한 시간이 되어서야 관리의 참뜻을 알았습니다.

돈이 나에 돈이어도 내가 쓰는 돈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위하여 돈을 쓰지 않아도 마음으로는 내가 쓴것보다 기뻣습니다.

 

 

 

인생에서 재산은 관리 인생이라고 합니다.

모든것의 소유자는 오직 창조주밖에 없습니다.

인간들은 관리도 소유도 하지 못하면서 집착만 키우다 떠납니다.

돈을 관리한다는 것은 집착에서 나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관리의 참뜻을 마음으로 헤아리지 못합니다.

 

 

 

돈을 번다는 것이 기쁨이 될수가 있습니다.

관리는 한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나에 탐욕과 이기심이 서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피와 같은 돈을 타인을 위해 준다는 것은 나를 이겨야 합니다.

돈을  벌어 창고에 보관하며 노예로 사는 삶보다,

어떻게 사용하고 쓸줄아는 습관이 더욱 필요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버는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진실로 돈을 사용할줄 아는 사람은 쓰는데 눈이 떠지게 됩니다.

 

 

 

 

대부분이  돈의 노예로 태어나 그렇게 죽어 갑니다.

관리를 한다는 것은 나를 이겨 진정으로 필요한자에게 제공하는 용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음이 즐거워 하는 일은 나를 위해 전부를 투자하지 않는 결단 입니다.

우리는 소유하는 인생이 아닙니다.

잠깐 내가 돈을 가졌다고 영원하게 소유한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돈을 벌어  집착으로 떠나게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