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렷을때 모두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나는 남들보다 먼저 가기를 생각 하였습니다.
나는 상대를 받드는 것보다 상대를 지배하기를 생각 하였습니다.
나에 어린 생각이 한동안 나에 머리를 차지 하였습니다.
이제 나를 바라봅니다.
모든것은 구별과 차별이 아니었습니다.
모두는 동일 하였습니다.
바라보는 눈이 다른 방향을 응시한것 입니다.
나에 마음은 그대의 가슴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모두가 하나 입니다.
가슴으로 너와 나에 구분은 거짓임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나에 문제가 그대의 문제가 되는것 입니다.
그대의 문제가 나에 문제 입니다.
모두는 같습니다.
모두는 하나 입니다.
우리 모두는 분리되지 않는 하나 입니다.
나를 찾는자는 아직도 어린 아이 입니다.
사랑연습을 통하여 하나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를 기다릴것 입니다.
모두가 하나에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나처럼 그대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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