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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사랑연습이다.

민주주의는 완전조건이 아닙니다.

법과 제도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 마음속에 탐욕과 이기심을 제거하여,

타인을 자신의 가슴에 앉히는 작업입니다.

민주주의는  나에 권리를 찾는 시간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여 나를 얼마나 버릴수 있나를 시험하는 시간입니다.

 

 

 

 

민주주의는 나를 주장하고 나를 찾는 시간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상대를 위하여 나에것을 얼마나 버리고 빈 마음으로 서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민주주의는 완성형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끝없이 나를 내려놓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 것을 찾기만 하고 의무를 게을리 한다면,

우리에 땅을 건설하지 못합니다.

민주주의는 제도가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는 사랑에 마음에 있는것 입니다.

 

 

 

 

지배자는 백성들의 아픔과 슬픔을 헤아리는 가슴이 준비 되어야 하고,

국민은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되어 국력을 신장하고 뭉쳐야 하는지를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요체는 서로가 사랑으로 서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사랑연습 입니다.

 

 

 

민주주의, 그것은 나에 이기심과 탐욕을  줄이고,

상대를 위해  행동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민주주의는 나를 주장하는 시간이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는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