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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인생에서 행동할때를 아는것이란....

인생사주에서 사람의 팔자는 시간팔자라 한다.
그런 면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가 판단하여 행동 하여야 할때를 알기란 참으로 어렵다.
인생의 오욕칠정과 경험과 역사인식,미래를 판단할 수있는 예리한 판단력등 종합적인 판단능력으로 나온 작품이 인생에서 행동 하여야 할때를 아는 것이다.
대부분 인생의 혈기로 때로는 군중심리로 하지 말아야 할때를 구분하지 못하고 나선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행동할때를 알고 이를 실천하는 용기란 쉽지않다.
대부분은 어떻게 하면 폭풍우를 피해가고 외부적인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비겁한 행동과 함께 모략과 질투. 심지어 나쁜행동을 서슴치 아니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래서 결국 자신이 원하는 정상까지 올라가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것이 인생에서 배운 진정한 행동할때를 아는것일까?
아니다.여러분의 삶은 대개가 이와같이 살고 있다.
이것이 진리라고 외친다.
인생에서 행동할때를 아는것이란 인생의 많은 아픔과 고통속에서 인생의 참된 진리가 무었이고 미래를 예견할 수있는 예견력과 더불어 역사인식과 사회인식이 필수적이다.
어쩌면 우리가 기껏 사회에서 인생에서 행동할때를 말함이란 어떻게 하면 피하고 살궁리만 한 결과물이 여러분의 생각일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것을 말함이 아니다.
한 예를 들어보자.
한 가정에서 자녀를 둔 사람이 있습니다.
자녀가 말을 안들어 사랑의 매를 들었다 생각해 보세요.당신의 매는 자녀를 사랑하는 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쩌면 매가 나의 감정이 들어가고 이성의 감정속에서 움직여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무었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보세요.
또한,국가와 사회를 위한 열정이 진정 행동할때를 알고 행동했는데 그것이 나의 또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바라보세요.
한 친구에게 조언을 한다는 것이 당신의 잠재된 어떤것을 활용한 당신의 비겁이 숨쉬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앞에서 언급된 예에서 제가 무엇을 말하려 하고 있는지 생각하시는 분은 아실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행동할때란 자신과 제3자 그리고 사회와 국가 마지막에는 우리 지구까지 생각하는 당신의 그릇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출세를 위한 전략과 전술이 당신에게는 인생에서 행동할때를 아는것이라 판단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당신의 삶의방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쩌면 제가 언급하는 이런 행동할때를 아는것이 너무 무리한 생각이 아닐까 나무랄수 있지만 그래도 제가 보는 행동할때는 전자에서 언급된 것은 분명 아닙니다.
말하지 말아야 할때 대부분은 말합니다.
행동하여야 할때 대부분은 행동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친구가 아플때 그 사람이 부족하다고 나몰라라 합니다.
우리가 혈기를 용기라 착각하고 참된용기를 대부분은 바보라 합니다.
우리는 진정 무엇을 배우고 성장 했는지 저는 가끔은 끔찍한 현실앞에 가슴으로 울때가 있습니다.
분명 행동할때를 잊고 행동하고 하지 말아야 할때를 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그들은 자랑스럽게 사회적으로 칭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진리란 이방인이 쓴 장난감일까요?
우리는 일종의 아웃사이더가 당신의 미래를 당신의 무모함으로 병신춤을 추면서 당신의 위치를 터치한다는 사실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자문하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의 명제는 오직 살아남아야 하는것 그것이 인생에서 행동할때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잠시 내 가슴을 봅니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행동할때를 아는것이란 어떤 두려움 어떤 고난에도 행동해야 할때를 알고 움직이는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의 용기와 나눔을 대부분 모르거나 외면하며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합리화하기에  정신이 나갔습니다.
인생의 삶은 나갈때와 떠날때를, 주장할때 내가 바보처럼 행동할때를 알기에 나를 죽이고 참고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아픔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자신과 모두를 보아야 했습니다.
어쩌면 삶의 파편으로 우리의 판단과 행동에 정당성으로 자신의 못난점을 합리화 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과 내 속에 가슴으로 이성적 판단하에 던져진 수 많은 물음은 떠나는 배처럼 정처없이 흘러간 돛단배입니다.
판단의 아웃사이더와 사고의 정신병자가 너울 너울 춤추듯 그려진 인생의 처절한 쓰레기를 안고 행동하는 아픔에 신음하기도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순간마다 행동할때와 하지않을때를 구분하지 못하며 그것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건데 가장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판단된 그림은 정처없이 떠돈 우리의 낭만이라고 부릅니다.
생각해보니 우리는 모두 헛된 몸짓만 그리고 있었습니다.이제 당신의 나의 유영에 뜬 행동을 보게 되었고 나의 역사와 사회에 어떤 존재인지도 조금은 파악이 될려고 할때 이제 멀지않은 어떤날이 나를 유혹 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할 나이가 되면 그것은 인생을 정리할때 이거나 얼마남지 않은 삶의 조각을 안고 몸부림칠지 알수 없습니다.
행동할때를 아는것 그것은 부조화속에 조화를 찾는 인생의 그림 입니다.
멀리도 가까이도 그래서 우리는 적당한 선이 있다고 생각해도 부족한 것이 사실인 인생인것이다.
우리 인생에 더 많이 나가거나 너무 적게 나간것이나 적당한 선에서 나를 합리화하기 위해 나만의 피난처에서 안주했던것이 인생에서 행동을 해야할때를 알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분명하게 정의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우리삶은 용기,무절제,혈기,낭비등 진정으로 잊고 던져진 물음에 답을 건성 건성으로 내뱉으며 답이맞든 말든 나의 행동속에 숨어서 미쳐가고 있습니다.
혼돈과 무질서속에서  우리가 행동할때를 아는것은 조화와 질서를 찾는것과 같습니다.
작용과 반작용속에서 당신은 작용이 많은 곳에서는 반작용이 진리이고,사회와 역사가 거꾸로 돌아갈때는 자신의 일신상의 편의을 위해 숨을곳만 찾는것이 아니라 "아니오"라고 하는  당신의 인생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움직일때를 알고 나를 아는것 그것이 당신이 최소한의 요건 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당신은 때를 아는것이 아니라 인생의 처세술에 대해 아는것일 뿐이다.
참아야 할때와 전진할때 그리고 나누어야 할때 어떤 순간마다 당신의 결단을 요구됩니다.
그것은 처세술의 결단도 때로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삶의 경험에서 오는 결단일수도 있습니다.
때를 안다는 것에 대한 단상이 그림으로 비유하면 여러분이 제가 생각한 이글이 독자분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것은 시도이며 도전입니다.
이것은 글로 표현된 때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것 입니다. 
더 정치하고 생각이 분류되어야 함을 느낌니다.가슴속의 생각을 정리 하기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생각을 정리하였다 하여도  정리하여 전달한다는 것이 용을 그리다 토끼를 그려놓고 웃음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이글로 당신의 마음을 시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