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여행을 떠나자.

2012. 1. 23. 18:18

사람들은 또 다른 세계를 접하고자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미지의 길을 향하여 전진하는것 입니다.

우리도 식견을 넓히려 여행하는 것처럼 마음도 여행을 하여야 합니다.

마음여행은 가장 길고 긴 여행이 될지 모릅니다.

평생을 호흡이 끊어질때까지 해야 합니다.

해답도 정답도 없습니다.

스스로 찾는 여행 입니다.

 

 

 

 

장거리 여행일수록 혼자 보다는 둘이가야 덜 외롭습니다.

많은 짐을 가지고 가는것보다 단촐하게 가는것이 좋습니다.

우리에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은 자신의 짐이상을 짊어지고 갑니다.

남들의 짐들마져 빼앗아 허덕이며 혼자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짐을 흠모하며서 걷고 있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이 마음에는 무거운 짐을 진듯이 버거워 보입니다.

 

 

 

한발 한발 걸음마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머리에 피어난 탐욕에 뿌리는 식을줄 모릅니다.

매일 시작하고 고꾸라지며, 한발 걸으면 두세발 후퇴합니다.

전진하는 것인지 이니면 후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날이 그날 입니다.

어떤 때는 세상을 챙기느라 한참 멀리 뒤에 뒤처저서 걸었습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 여행 입니다.

평생을 여행하는것 입니다.

인생마라톤이 가장 험하고 힘드는가 봅니다.

어느 누구도 듣지도 배우지도 않습니다.

게중에 어떤 이는 세상을 벗어 버리고 뚜벅 뚜벅 걷고 있습니다.

때로는 엎어지고 깨어져서 피눈물이 맺혀 아롱져 있습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가야 합니다.

몸과 맘이 아닌 하나가 되어 가야 합니다.

먼저가는 것에 목적이 없습니다.

뒤에 가든 옆에가든 미소와 기쁨이 가슴안에 춤추어야 합니다.

세상에 짐을 진자들은 너무 힘들어도 세상에 긍지라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옆에서는 나도 저렇게 많이들고 끙끙대며 가는것이면  원이 없겠다고 말합니다.

 

 

 

 

어떤 자들은 주위를 돌아보지도 않고 뛰기만 합니다.

항상 정상에 목매는 인간입니다.

어떻게 가는 길이 옳은것인지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보아야 마음에 차는 인간이라 그런가 봅니다.

 

 

 

 

우리에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머리로 뛰었던 사람들은 탐욕이라는 거대한 산을 만들었습니다.

영원히 내려올수 없는 산입니다.

그렇게 살다 떠나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도 가슴도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평생에 걸려도 한발자국도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는 사랑를 지팡이 삼아 그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멀지않아 도착할 예정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은 서두르거나 자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려놓음과 더불어 오랜동안 이야기 하며 같이 왔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세상에 머리는 가슴을 욕하기 시작 합니다.

저주의 자식들아, 

이 세상이 최고라구....병신들.....

 

 

 

 

우리에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랑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부족하기에 서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내려오는중 입니다.

네가 쓰러지면 내가 부축하여 내려오는중 입니다.

서로 부축하지 않으면 서로 죽습니다.

마지막까지 소중한 친구 입니다.